"예쁘내요" 진돗개 만지려다 손물린 40대여 견주고소
최고관리자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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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인 B씨는 A씨에게 "물릴 수 있다"는 경고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니 물릴수 있다는거 뻔히 경고했는데 그걸 꼭 만지겠다고.. 만져대는건 뭐냐..
그러고선 고소라니..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5269?sid=102
Comments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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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
불꽃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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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그들이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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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네요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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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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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솹니다
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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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딸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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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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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봄
실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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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타임요
비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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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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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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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입니다.
몽이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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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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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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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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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