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일본 NHK 홈페이지

사이타마현 거주 15세 중학생이 시부야에서 모녀를 칼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경시청에 따르면 서로 모르는 사이로 파악중

가해자는 "사형을 받고 싶어 칼로 찔렀다"고 진술

자세한 내용은 원문으로

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71666?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