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 양세형 결혼식 사회자 사건 >

양세형은 규현에게 친한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요청 받고 흔쾌히 하겠다 함.





사회가 끝난 후 돈을 받아야 하는데 마침 지나가던 규현이 5만원권 4장을
봉투에도 담지 않고, 사람들 보는 앞에서 건냈다 함... 본인도 연예인인데

이어 양세형씨는 '옆에 친구가 있어 받지 못했다. 나도 연예인인데...' 라며 서운함을 토로.
양세형은 결국 돈은 받지 않고 나중에 술 한잔 사라 했음.



위기감을 느낀 규현은 양세형의 복장이나 행색이
누가 봐도 전날 과음 만취한 모습이었다고..
하지만 방송 이후 증거자료가..
물론 규현은 그 후 1년이 지나도록 술을 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