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환율급등이니 머니 요소적 문제뿐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 군사적 혼란과 대립각이 날선다는 의미.
몇몇 국가는 부도 나고, 어떤 국가는 사회적 케이오스 상황이 벌어지고 이로인해 구테타나 계엄령 선포됨.
미국이 대응을 핵으로 안하더라도 일단 러시아는 경제폭망.
정치적으로는 장기집권 승리하나 이또한 미래를 알 수없다.
결국 전세계가 혼란.
어쩔 수없이 핵보유국들은 핵을 사용하여 방어할 수밖엔 없다.
이 난국을 타계하는 방법이 그길밖엔 없기 때문.
종말이란 이 경우때문.
히틀러이후 제2 적그리스도는 푸틴이 되지싶다.
생긴거 확대해보면 히틀러의 잔상이 보인다.
히틀러의 잔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