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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개방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 A321 기종과 동일한 기종+동일한 비상구의 작동영상
비상구의 역할 자체가 비상시에 빠른 비상탈출을 하기 위한 목적이기에
쉽고 간단하게 열 수 있도록 설계 되어있음.
고도 1,000ft (300m) 이상에서는 기압차에 의해 손잡이 레버를 올려도 문이 열리지 않지만
해당 사고는 고도 700ft (약 200m)에서 발생하여 기압차가 없어 개방이 가능했음.
출처 : 디씨
생각보다 너무 쉽게 열리는구나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