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트랙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쌈디의 행사 무대 구성으로도 들어있음

뭔가 프로 발라더 느낌보단 

기교 없이 감정 담아 깔끔하게 불러서 남자들한테도 선호도가 높은 편인 무대

(분위기 깨는 라스 자막 효과음은 ㅈ같음 ㅋㅋㅋㅋ)

후에 놀면 뭐하니에서 발라드 노래 내기도 했고 ㅋㅋ

한양대 축제 등 행사 공연때도 볼 수 있는 쌈디의 발라드

소위 요즘 들어서 잘 안나오는 술 땡기는 보이스라는 평가 ㅋㅋㅋ

찐하게 잘 부르긴 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