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성범죄 의혹을 다뤘던 '나는신이다' 연출한 PD가
영상에서 신도들의 신체를 노출했단 혐의로 검찰에 송치됨
- 경찰 "나체 영상으로 수익얻었다고 판단"
지난해 3월에도 JMS측에서 방송 방송금지 가처분을 걸었지만
법원이 공익성을 인정해 기각한적이 있음
JMS 측이 고발한 이번 사건이 최소 기소유예라도 뜨면
나는 '나는 신이다' 프로그램은 음란물 취급으로 민원때릴수있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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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규모의 변호사, 경찰 등으로 이루어진 사사부라는 조직이 있다고함
2022년 정명석 총재의 여신도들을 상습성폭행한 혐의에 대해 수사가 시작되자
실제로 사사부에 속한 경찰관이 증거인멸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남.
주수호라는 가명으로 활동 - 취재결과 서울 서초서 경찰로 확인
경찰내부 수사단이 3개월간 수사중이지만 진전이 없고 내부감사도 마찬가지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