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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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

15 10.25 09:22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


율희는 "이혼 1년 전쯤 큰 사건이 있었다. 그때를 기점으로 결혼 생활은 180도 달라졌다.
육아로 힘든거나 다툰 건 괜찮았고 견딜 수 있었다.
대가족으로 사는 것도 즐거웠는데 그 사건 이후 그 집에 있기 싫고 괴로웠다.
가족들 마주하는 것도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제몸을 만진다던지 돈을 여기(가슴)에 꽂는다던지"라고 강조, "업소 사건을 알기 전이었다.
가족과 술을 마시던 자리에 현금이 있었다.
시어머니는 설거지 중이었고 저랑 전남편이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잠옷 카라 가슴 쪽에 돈을 반 접어서 끼웠다.
내가 업소를 가봤겠나 뭘 알겠나. 나중에 그 사건을 알고 보니 습관이었던거다"

Comments

쯔다오 10.25 09:27
ㄳㄳ
키키케케 10.25 09:25
유머쩌네요
超人 10.25 09:26
우헤헿 10.25 09:28
즐타임요
진천 10.25 09:30
포텐처리 10.25 09:28
잘봤네요
한다면한다 10.25 09:28
ㅎㅎㅎㅎㅎㅎㅎㅎ
쿵쿠 10.25 09:30
감솨
하루에텐썸 10.25 09:30
즐~
파커스 10.25 09:31
유머쩌네요
SK루카라 10.25 09:31
잘보겠습니다
도도다다 10.25 09:26
좋아요
보노 10.25 09:24
굿입니다.
김수완무거북이와두루미 10.25 09:25
Good
레빠 10.25 09:26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