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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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7 11.03 09:32

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1912-2002)

히틀러를 보고
"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
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라는 평가를 남김

히틀러와 직접 대면하고
악수까지 나눈 유일한 한국인

Comments

대치왕두 11.03 09:36
ㅎㅎ
명태포 11.03 09:34
ㅎㅎㅎㅎㅎㅎㅎㅎ
싸다구 11.03 09:38
ㅎㅎ
난탑이다 11.03 09:37
웃김
외노자 11.03 09:38
공감
장동생유 11.03 09:38
ㅎㅎㅎ
배뚱 11.03 09:36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