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인기순 3위 여성인기순 2위에 위치한 우영우웹툰은드라마의 성공과 더불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실력으로 순위를 쟁취한것이 아니다보니 드라마를 기대하고 보러온 사람들에게 많은 비판이 있었는데..
무분별한 비판이라기 보다는 아직 작가가 그림체,스토리구성 등에서 전체적으로 미흡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건전한 내용들이다.
베플말고 전체댓글은 조금 매운맛이다 . 제일 위는 우영우 본적도 없고 뭔 에피소드인지도 몰라서 가렸다.

드라마 우영우를 안봐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댓글 반응만 봐도 웹툰을 안해본 신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기회를 준거 같긴하다.
그렇다. 이제 드라마가 위기를 맞이했으니 드라마빨이라는 시각을 벗고 "실력"으로 순위를 쟁취할 기회가 생겼다.
작가의 재해석이 기대가 된다. 이제 2회인데 연재를 중단하지 않고 완결까지 달려가기를 기원한다.
물론 드라마도 웹툰도 한번도 본적없고 볼 예정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