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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 고문을 시켜서 억지로 죄를 뒤집어씌우고 범인이 아님에도 어쩔수없이 자백을 하여 억울하게 21년 옥살이를 하게 된 일명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의 억울한 범인이 되었던 두 사람. 재심 후 무죄판결을 받은 후 당시 담당 경찰 수사관들에게 사과를 받았는지 확인하러 간 제작진
그런데 진짜 놀랍도록 뻔뻔해서 웃음밖에 안나옴..ㅋㅋ
당시 억울하게 범인이 된 피해자 아저씨 중 한분이
모범수로써 출소하시던날 배가고파져 라면을 한그릇 먹으려고했는데 3천원이나 받아서 당황했다고함 내가 밖에있을때 300원이었던 라면을 3천원이나 받는구나 그래서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것을 느끼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