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규정 속도를 준수하며 시속 48~49㎞로 4차로를 주행
A씨는 "핸들과 브레이크를 잡았지만 피하지 못했다"
경찰이 국과수, 도로교통공단에 영상을 보내 사고에 대한 시뮬레이션 분석을 해본 결과
혐의없음으로 종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