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4월 23일에 열리는 일본 도쿄 시의원 지방선거에 귀멸의 칼날 렌고쿠 코스프레를 하고 출마한 후보가 있어서 화제라고 한다.

도쿄 무사시노구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40세의 렌고쿠 코로아키(무소속) 씨

렌고쿠 후보의 포스터를 보면 "사기박멸 유튜버"라고 하면서
"제가 당선되면 무사시노 시민들에게 1인당 10만엔씩 뿌리겠습니다."
"매춘, 로리촬영회 박멸!"
"공금 루팡 절대 안 돼!"
"범죄박멸! 대마박멸!"
이라는 기합 넘치는 공약을 제시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