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견종씨는 소규모 양산박을 운영하는 모델러야.      홍콩에도 토미시리즈 같은 디오라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한거임.

요런 제품을.              실제있거나 있었던 점포들인것이 특징!!!              토미철도 시리즈에 실제있는  간이역,  점포 시리즈 있듯이.(그거 죽이는데 정말)

토미에서 나오는 차량이나 악세서리 등을 사용할수 있음. 

그러나 그의 마음 한구석엔 지금은 사라진 구룡성채를 완성시켜보고자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100%를 달성하기 위한 자료조사에만 10년 가까이  걸렸다함.     (진정 100%란 없겠지만) 

그래서 완성.   내시경으로 안쪽,  내측 다 볼수있는데  허술한곳이 한곳도 없다고 함.  세탁소면 세탁소 이발소면 이발소 기제가 다 들어가있음,

자신의 작품엔 꼭 자신과 아내를 넣어 놓는 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