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 KAT-TUN의 전 멤버, 다구치 준노스케 용의자(33)와교제중인의 여배우, 코미네 레나 용의자(38)이대마 단속법 위반(소지) 혐의로 관동 신에츠 후생국 마약 단속부에 현행범 체포됐다가300 만엔 상당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함께 검거가 되었던 연인 코미네 레나 역시 같은 금액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다구치 준노스케는 사죄의 의미로경찰서 앞에서 16초동안 머리를 박고 사죄도게자(土下座) 자세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