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탑 티어 비즈니스는 업종 상관 없이
라이센스를 가지고
보험 회사에다가 돈을 청구해서 받는 비즈니스들이 죄다 상의 탑 티어임.
건설쪽, 플럼빙 이런쪽 금액 살펴보면
플럼빙은 왔다갔다 하면 벌써 $750불 시작함 일 강도는 하루에 1~2시간 내외
드라이 월 쪽은
대부분 하루에서 이틀이면 끝나는 일들이 $2000~3000사이를 청구함.
나는 원래 이쪽일을 한국에서 몸담궜다와서 할 줄 아는데 내가하면 재료비,내 인건비는 청구가 안돼서 차라리 사람써서 돈이 얼마가 들든 청구해서 공짜로 하면 되어서 이렇게 진행함.
공정만 안다면 개인 비즈니스 내는건 쉬움.
그치만 라이센스 얻기까지가 시간이 오래걸려서......
병원은 더 대박임.
와이프가 일주일에 20명정도 애기들 치료하고 청구 금액이 14만불임. 보험회사에다가 청구 할때마다 손떨림
고스란히 가져가는 건 아님, 보험도 빵빵하게 넣어야하고 의외로 돈 흘러가는 곳이 많음.
병원 차리면 손님이 꾸준하면 끝도없이 돈이 들어옴.
컨스트럭션은 지금 일이 밀리고 밀려서 일이 넘쳐나서 미치는 중. 사람을 뽑아도 뽑아도 모자람. 사장들 돈 쓸어모으는중
미국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엔지니어 이런것 보다
보험 청구할 수 있는 전문직 쪽으로 가면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할 만큼 돈을 많이 범. (알려지지 않은 분야가 상당함.... 예를들면 석고인지 석면인지 조사하는 직업만 해도........... 하루 30분 일하고 $650 불 가져감)
한국인들이 영어를 잘 못해서 아직 이 분야가 블루오션임.... 야가다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