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2>, 장애인단체 인권위 진정

aa38a2237b10e21d00c7467399729d0f_1647594813_7719.png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프리미어
보스
888
아귀
사이다카지노
텔레
돌직구
나루토카지노
부자벳
네임드
더블유
고광렬카지노
히어로
위너
알파벳
베팅의신
풀빠따
토르벳
볼트카지노
대물카지노
에쎈씨
쇼미더벳
비타임
라바카지노
업카지노
기부벳
레드벨벳
원벳원
레드불
룰라
차무식
소닉카지노
원탑
텐카지노
코어카지노
판도라
솜사탕

영화 &lt;범죄도시2&gt;, 장애인단체 인권위 진정

최고관리자 10 2022.07.07 19:24
영화 &lt;범죄도시2&gt;, 장애인단체 인권위 진정


장애인단체가 영화 <범죄도시2> 속 정신 장애인 묘사 장면이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조장한다며 7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습니다.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등 장애인 단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당사자를 범죄자로 취급하는 영화 <범죄도시2>의 제작진은 사과하고 해당 장면을 삭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장애인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한 장면은 영화 초반부 병원복을 입은 사람이 동네 슈퍼마켓에서 인질을 가두고 경찰과 대치하다 제압되는 모습입니다. 해당 장면에서 사람들은 "미친 놈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또라이" "정신병원에서 탈출했다"고 말합니다.

이에 장애인단체들은 "정신병원을 탈출한 사람이 칼부림을 하며 인질극을 벌이는 장면에서 정신장애인이 폭력적이고 위험한 범죄자라는 표현이 나온다. 이같은 대사가 그들을 예측 불가능하고 난폭한 존재로 인식하게 만든다. 1200만 흥행작에 나오는 장애인 혐오 표현들이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를 가진 당사자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킨다."고 비난했습니다.

장애인단체들은 앞서 지난달 14일 영화 <범죄도시2> 제작사에 문제를 지적하는 성명을 보냈지만 제작사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이해 부탁한다."면서도 어떠한 사과나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291773?sid=102

근데 이런식으로 계속 따지자면 진짜 영화 아무것도 못 찍는거 아닌가 

영화로는 영화로만...

Comments

마라 2022.07.07 19:24
ㅋㄷㅋㄷ
리찌 2022.07.07 19:24
굿
불꽃싸다구 2022.07.07 19:24
감솹니다
브라이언 2022.07.07 19:24
감솹니다
죠스밥 2022.07.07 19:24
굿입니다.
무조건밖아 2022.07.07 19:24
유머쩌네요
네임드인 2022.07.07 19:24
굿입니다.
김돌팔 2022.07.07 19:24
ㅎㅎ
짱가 2022.07.07 19:24
굿
외쏘 2022.07.07 19:24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