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26·노지혜)가 광고계 갑질 의혹을 인정했다.노제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5일 위키트리에 "다시 확인해 본 결과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계약 기간을 어기고 게시물을 삭제한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당사와 노제가 SNS 광고를 진행하면서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면서도 "현재 노제도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고 반성 중"이라고 전했다.https://www.wikitree.co.kr/articles/769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