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맞기만 하지마라.
맞아서 용돈번다는 헛소리 하는 친구들이 보이던데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투기종목 운동한 친구들은 말을 안해도 알겠지만 맨손으로 맞는다?정말 위험하다 글러브 껴도 다치고 멍들고 스턴 걸려서 넘어지고
기절 하는 일이 생기는데 맨손에 럭키펀치 맞으면 특히 길거리 지면상 잘못 넘어지면 재수 없으면 시비 건놈 보다 맞는놈이 먼저 인
생 종칠 수 있다.요즘 유튜브 뉴스나 길거리 싸움 영상 뜨는거 보면 어디서 보고 온건 있어서 턱 노리는 애들 많다.
거기다 진짜 미친놈 중에서는 싸커킥 날리는 애들도 있더라
시비 걸린것도 악재인데 악재 3번이면 죽음과 가까워 진다는걸 명심하자.
-그럼? 방법은 도망이다.도망은 병법에도 있다.
징병 100퍼센트를 노리는 건강한 대한민국 남성들이라면 다 있을만한, 믿을건 친구도, 배운 운동도 아닌 나의 두다리다.
도망. 일단 시비가 생기거나 걸릴거 같으면 도망가자.
경찰서 피해자로 가봤자 귀찮고 상대방도 자기도 맞았다 쌍방으로 나오면 진짜 귀찮다.일정 다 꼬이고 시간 버린다.
요즘 CCTV 없는 곳이 어디있냐 하겠지만 재수 없으면 사각 지대거나 블박 상시녹화 안하는 차량도 있다.
재수가 없을려면 더럽게 없을 수 있다.
맞는것도 돈 있는 양반한테 맞아야 돈이라도 뽑지 상대방 사회 초년생 이거나 소년범 해당이면 답도 없다.
설사 초범이면 벌금 받는다는 놈들 천지다.
-도망 못가는 상황이다.
cctv 있는곳 찾거나 없으면 휴대전화 녹음기를 키자 대신 최대한 왜 떄리냐는 식으로 상대방이 먼저 때린 상황을 녹취 할 수 있게끔
가벼운 토킹을 나눠 주면서 적극적인 방어를 해라.
떄린놈은 발 쭈우우우욱 뻗고 자고 맞은놈은 억울해서 못 잔다.적극적으로 녹취하고 심하게 떄린다 싶으면 후회없이 싸워라
단 공무원 준비생이면 판단에 맞긴다.
-정당방위도 없다보면 되고 맞기만 해봤자 정의구현도 힘들다.
길에서 시비 걸고 폭행까지 쓸 놈이면 이미 잃을거 없는놈일 확률 높은데 열심히 맞고 합의 안본다 배쨰라
하면 민사 걸어도 노역 간다 하거나 재산 묶어도 시간 오래걸리고 질질 끌린다.
대신 맞은 휴유증 생각보다 오랜간다.
이 모든 원인은 지금 코레아 에는 전과 불이익이 없다.공무원 준비생 아니면 그렇다고 정당방위가 인정이 되는 편인가?
그것도 아니다 쌍방 안몰리면 본전이다.
그렇다고 저렇게 사람패서 상해로 가도 형량이 썐가?그것도 아님.상대방 한쪽 눈 실명 시켜도 2~3년이고 악법중에 또 하나인
영화보면 조폭들이 허벅지 찌르지?그 이유가 상체 밑으로 허벅지 찌르면 살인미수도 아니고 상해쪽으로 빠진다.최근에 부산
형님들 칼춤 사건 봐라 형량 니들이 생각하는거 만큼 안나온다.실형도 한번에 쌔게 안나온다 결국 맞는놈이 손해다 도망가라 그것만
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