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형있고 내가 막내인데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동안 약 9년 동안 누나가 먼저 시비거는 일이 밥먹듯이 많았고 내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계속 못믿는 반응이길래 녹음파일 줬더니 가족끼리 왜 녹음하냐면서 냉동만두로 내 머리 찍더라 ㅋㅋ 피난다고 해도 엄살부리지 말라면서 "몸관리 해라 , 병원비만 더 든다" 라면서 자기 할 일 하는게 좆같음ㅋㅋ
저 사건 이후로 누나랑 말 안 하고 방에서 지내는데 갑자기 내 방 문 열더니 누나랑 얘기좀 하라고 지랄시전ㅋㅋ 그래서 나도 화나서 "엄마는 왜 누나는 안 혼내고 나만 혼내요?" 라니깐 혼자 소리지르면서 "어디서 하늘같은 누나랑 엄마한테 화내" "참아, 책읽어" 라면서 싸대기 때리심ㅋㅋ 씨발 좆같아서 샷건 쳤더니 아무것도 모르는 형이 나보고 그만하라고 지랄함ㅋㅋㅋㅋ 흙애미는 왜 나를 낳아줘서 개고생 시키는 거임 걍 낙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