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일본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며 여성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드라마 '도쿄 러브 스토리'
여주인공이 섹스하자고 말하는 장면은 아직도 예능에서 패러디할 정도로 유명함
두 배우 스즈키 호나미, 오다 유지는 2018년 드라마 '슈츠'에서 재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