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 미유 아마사키 (21세)
일본내에서도 좋은 유망주가 등장했다며 긍정적인 반응
7월초 예정된 상대와 대면식
규모가 큰 경기장에서 치를 예정
며칠전 있었던 두번째 대면식
"이 반반한 얼굴에 피가 나고 멍이 들면 그것도 볼만하겠지?"
상대 선수의 포스에 짓눌린 듯 뿌리치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