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에서 계속 눈물 흘렸다는 원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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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00:28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씨의 빈소가 차려진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빈소에 영화배우 원빈(48)이 조문을 왔다.
원빈은 이날 오후 12시 47분쯤 검은색 정장과 폴라티 차림으로 이곳을 찾았다. 원빈의 부인인 배우 이나영(46)씨는 추모 화환을 보냈다. 원빈은 유족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고인을 조문하고, 간단한 식사를 마친 뒤 나왔다. 원빈은 연신 옷 소매와 휴지로 눈물을 닦으며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1시 18분쯤 장례식장을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8523?sid=102
ㅠㅠㅠㅠ
Comments
찡성
02.18 00:32
13.♡.92.119
하하하
육덕매니아
02.18 00:33
13.♡.208.125
ㄳㄳ
상처
02.18 00:33
1.♡.180.220
ㅎㅎ
야브
02.18 00:31
4.♡.249.234
감사함당!
필라르
02.18 00:31
1.♡.108.126
굿
살로우만
02.18 00:32
14.♡.7.198
웃김
시부크
02.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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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타임요
시베리아
02.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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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김
광폭동주
02.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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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비긴어게인
02.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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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입니다
에스테렐
02.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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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루터기
02.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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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깨비
02.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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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당!
카토1
02.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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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입니다
바라밀다
02.18 00:36
3.♡.137.207
잘봤네요
중국여자먹고싶름
02.18 00:34
1.♡.180.234
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