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는가 하면, 취재진의 질문에 입꼬리를 씰룩이며 묘하게 미소를 짓는 듯 보였다. 특히 호송차에 오른 전주환은 혀를 빼꼼 내미는 모습도 보였다.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으로 공개된 신분증 사진과도 큰 차이가 있었다. 전주환의 이날 모습은 신분증 사진보다 왜소했고 머리숱이 없었다.
https://v.daum.net/v/20220921102325578
이와중에 웃는 전주환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