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훈화말씀하는 손캡틴
마무리구호 외치는 막내 양현준 (강인이 막내가 아니네ㅋㅋ)
김민재가 시키는대로 잘함. 하나둘셋ㅋㅋㅋ
위로했지만 일대일 성공이 기쁜 손흥민
토트넘에선 세컨키퍼 포스터 선방에 막힌다던데
대표팀와서 자신감 찾아서 기뻐보임. 표정 ㅋㅋㅋ
내일 경기 기대되면 개추!!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