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의 이정후 VS 24살의 이종범.JPGIF
최고관리자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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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지명 뒤 “넥센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정말 기쁘다. 넥센은 선수 육성이 뛰어난 구단인데
“팀 유격수인 김하성 선배의 고교 시절 활약을 기억한다.
새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꼭 아버지보다 뛰어난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버지 뛰어넘겠다더니
3/4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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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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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알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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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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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타임요
포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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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입니다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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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