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부상 선수가 없었다는 가정하에 신태용이 월드컵에서 데려가고 싶었던 명단 적어봄
2018 월드컵 준비 당시 4-4-2 (4-2-2-2)
직전에 열렸던 콜롬비아전에서 제일 돋보였는데
아직도 국대 손흥민 제일 잘썼던 감독이지 않을까
베스트로 나왔다면 이런 라인업이였을거같아
손흥민 이근호
이재성 권창훈
기성용 박주호
김진수 장현수 김민재 이용
조현우
당시 권창훈은 지금 권창훈이랑은 완전 다르게 국대 에이스 역할이였음
왼풀백 김진수 부상
이근호 최고의 손흥민 파트너였는데 부상
염기훈은 조커카드로 생각중이였는데 부상
김민재 22살때 수비핵심이였는데 부상
김영권은 김민재 부상으로 대체된건데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진작에 폼 올라와서 뽑혔다생각할래
김승규 조현우 김진현
이용 고요한 김민재 장현수 김영권 윤영선 김진수 홍철
구자철 기성용 박주호 정우영 이재성 권창훈 염기훈 이승우
김신욱 손흥민 이근호 황희찬
그냥 지금 멤버 보니 지난 월드컵이 생각나서 끄적여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