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2022’에서 독일 대표 자스민 셀버그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녀의 한국인 남자친구가 국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셀버그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2022′의 우승자로 선정됐다. 그녀는 현재 대학생으로 독일 대표로 이 대회에 참가했다.
한편 국내 누리꾼은 미쏘솔로지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셀버그 사진 중 한 장에 특히 주목했다. 바로 셀버그의 한국인 남자친구 사진이다.
사진 속 남자친구는 키가 훤칠하고,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다. 미쏘솔로지에 따르면 그는 셀버그와 오랜 시간 교제 중이며 박모씨다. 박씨는 서울 출신으로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현재 독일의 정보기술(IT) 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youtu.be/R6RZUR9VPWA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60204?ntype=RANKING
잘생기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