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크리스천 레이엔데커 (1874~1951)독일 이민자 출신이고, 당시 미국의 유명한 잡지 표지는 다 이 사람이 그렸다고 함게이였고 자기 동성 애인을 바탕으로 남자들을 그렸음그의 그림의 이미지가 현대 미국의 마초 상남자의 기준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