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s.com/view/?id=NISX20180608_0000330965
윤김지영이라는 교수가 뉴시스와 인터뷰한 내용
-'올바름' 이란 기준을 만든건 남자이다.
-그 남자들이 만든기존 체제의 저항을하기위해 위법을 하더라도 이해해야한다.(예시. 남성몰카 미러링./실제로 한 말)
-몰래찍은 국산야동이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남성은 태어나면서부터 페니스라는걸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특권을갖는다.
-'혐오'라는 단어는 미워하고 싫어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다수(남성)가 소수(여성)를 억압, 통치하기위한 감정이다.
-고로 남성은 여성에대해 어떤 공포나 죄책감도없기에 '남성혐오'라는건 있을 수 없다.(예 : 요새 여자무서워서 말이나 걸겠나)
-취집은 전형적인 여성 낙인찍기.
-최근의 이유(나저씨를 출연했다는이유하나)로 비판을 불러온다면 그건 본인이 감당해야할 몫. 본인의 선택이기에.
나 지금 진짜 무섭다..
그래도 배웠다는사람이 이런 사상을 가지고 퍼뜨리고있다는게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