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언론은 언제부터인가 '찬반양론 토론'을 거부하고 '서균렬' 명예교수 한 사람만 인터뷰하고 있는데 반대 입장은 거의 보도가 안되어서 퍼옴.
먼저 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교수. 다시 말해 초등학교 과학으로도 괴담을 처발라버릴 수 있다는 거지.
다음은 카이스트 원자핵공학과 정용훈 교수
다음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주한규 교수
트리튬 말고 다른 원소가 더 위험하다는 세슘무새들 어쩔?
펨붕이들 2년씩 끼고달던 k2 소총 야간가늠자 도 삼중수소인것은 알고 있지?
원자력공학과니까 원전찬성이라서 그런것 아니냐고?
응
제주대 수산학과 정석근교수
대만산 꽁치도 사실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히지만 지금까지 노상관.
한국언론이 한국어민 발등찍는 것.
저렇게 작은 네모안의 바닷물이 무려 10조톤
경희대 원자핵공학과 정범진 교수는?
강건욱 원자핵의학과면 방사능의 인체내 영향에 대해서 잘아는것 맞지?
IAEA는 일본 입김에 좌우되면서 일본한테 속는다는 펨붕이도 있던데
응 아니야 11개국 과학자에 한국, 중국과학자 포함해서 독자적으로 모니터링.
분담금은 이미 3위로 내려감. 중국도 IAEA에서 과학적 수치를 조작하는 걸까?
마지막으로 미국 FDA , 우리나라로 치면 식약청
응, 후쿠시마현 식품 수입해도 걱정안해도 됨.
아몰랑, 미국 FDA 도 일뽕이라고 ㅋㅋㅋ
마지막으로 훠훠훠 시절에 정부압력으로 논문 철회되었을 것이라 짐작되는 한국 논문이 하나 있다. 최근 공개.
자연상태가 172베크렐(톤당)인데 172.001 베크렐이 된다니 이전 정권에서 확실히 싫어했을 만한 연구결과이다.
중국 청화대 연구와 독일 헬름홀츠해양연구소 연구와도 일치하니 더 싫어했겠지.
반론도 환영하는데 한마디는 하자.
언론에서 서균렬 한명만 인터뷰하고 나머지 전문가들은 쌩가는게 정상이라고 보냐?
이 글도 싫으면 그냥 블라하고 광우병어게인해라.
출처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83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8569
https://www.iaea.org/newscenter/news/iaea-laboratories-conduct-analysis-of-treated-water-from-fukushima-daiichi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4/11/2023041190106.html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2/16/ID4QOESC5FAVLEQQ2VH32XQ3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