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폭력배 류하이룽(36세)과 그를 살해한 시민 유하이밍(41세)



문신 도배에 건들 건들....한국에도 요세 이런 애들 많더라...스스로 죽음을 재촉하는...

https://youtu.be/xylzyW_FmbA

상황 설명

1.자전거 도로서 자전거타고 가던 왜소한 체격의 40대 남성 

조폭 양아치들 앞에 버스 뚥고 자전거 도로로 우회전하려는데 걸리적 거리는지

만만하게 보고 차에서 내려 욕하고 구타하고 겁줌

2.만만하게 생각한 40대 호리 호리한 이 남자 순순히 굴복 안하고 반항 ㅋㅋ

평소 싸움 한번 안해보게 생긴 아저씨인데 어지간히 빡치고 어이 없었나 봄

3.이들중 가장 우두머리로 추측되는 30대 중반 근육 양아치

옆에 여자친구도 있어서 가오 잡고 나오는데 

폭력을 휘둘려도 생각보다 방어를 잘하자 조금 당황한듯 

4.결국 칼들고 나와 깝쳤는데 칼 뺏기고 오히려 역관광 당함

5.조직원들과 함께 황급히 병원으로 실려 갔지만 결국 착해짐

6.이 40대 남성 법원에서 재판 받지만 정당방위로 무죄판결 ㄷㄷㄷ

한국법도 이러면 길거리서 깝치고 다니는 놈들 많이 얌전해지지 않을까도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