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살인 클라우디오 트렌타 씨는 횡단보도에 생긴 포트홀을 메워달라고 신고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자
결국 직접 자비를 들여 보수공사했음
그러자 당국으로부터 벌금 고지서와 원상복구 명령을 받음
당국은 고속도로 법규를 위반했다며 약 90만원의 벌금을 고지함
Sns에서 화제가 되서 전국방송이랑 인터뷰까지 하고 끝까지 싸우겠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