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다운8에서 유일하게 일본인들이

자국민 노콘(빨강)보다 김재훈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았음 (거의 반반)

이유는

노콘이 무례해서가 아님 이건 다 쇼인거 알고 오히려 노콘의 이런 캐릭터들을 다들 좋아함 

김재훈이 일본인들한테 열렬히 지지를 받는 이유는

착하고 호감이라는거임 어떤면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알아보자 

첫번째 노콘이 김재훈한테 지어준 별명

"돼지김치" 

이게 굉장히 웃기다는거야

이 별명으로 김재훈만 보면 돼지김치라 떠올라서 웃음이 나온다는 거임 

두번째 일본인들이 가끔씩 일본어 하는 김재훈이 너무 좋다는거야.

흥분한 과호흡 상태에서 일본어 하는게 귀엽고 재밌었나봐

세번째  물 맞은 김재훈의 "1번 뿌렸으면 참았는데" 라는 말에서 좋은 사람인걸 느겼다고 함

대부분 이유없이 물 맞으면 참을 수 없을텐데 1번은 참았다는거에서 상냥함이 느껴졌다고 함 

그외에 여러가지등이 있음 

일본팬들의 댓글

브래이킹다운에서 김재훈은 다음에 한번더 불러줄듯 ㅋㅋ

출처 UFC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