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입구부터 고양이 돌아더녀서 왜이리 많은가 했더니 주차장 근처에 집만들고 밥줌;; 밥주다가 나랑 눈 마주쳤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주더라..심지어 중학생이더라 여기가 느그집 마당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