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맞아 강원도에서 주최한 광복절 행사에
강원도지사가 독립유공자 후손들 초청해놓고 건국론을 들먹이면서 엿을 먹임
화가 난 광복지부장, 광복회원들 중도 퇴장
우리 부모님도 오늘 광복절 행사 초청받아서 다녀오셨는데
만약에 저딴소리 듣고 왔을거라고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