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서울 중앙지검에서 나와서 대형 법무법인에서 형사사건 담당해왔고
2016년 슈퍼주니어 강인이 음주운전으로 가로등 들이받는 사고때도
강인 담당 변호사 맡아서 벌금 700만원 선고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