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행복감은 보통…2030여성, 주관적 행복감 최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751487?sid=103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부편집위원장
미국 일리노이대학 심리학 교수
듀오 휴먼라이프연구소 연구책임 교수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 소장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사회심리학 박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서울대 최인철 교수팀 다음카카오 한국인 105만명 공동조사
"연령과 성별을 합쳐서 보면 우리나라에서 개인적·주관적으로 행복감을 덜 느끼는 계층은
20~3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질에 덜 집착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정서가 안정되고 남과 자신을 덜 비교할수록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데,
20~30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성향이 짙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남녀의 성격 차이에 대한 답은 신경증에 있다. 20~30대 여성의 신경증 경향이 가장 높았다"면서
"20~30대 여성은 감사하는 마음도 가장 낮았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광역 시도별로는 세종시 주민 행복감이 가장 높았지만, 서울과 인천시민 행복감은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요약
"한국인 전체의 행복도는 보통이지만 2030 한국여성, '주관적'행복도 최하"
"조사 결과 20대와 30대 여성은 물질주의가 가장 심하고 감사 지수(감사함을 느끼는 정도)는 가장 낮았으며, 신경증(정서 불안)은 가장 많았다.
남과 비교하는 경향도 높았다."
"2030 한국 여성들은 집단 피해망상장애 상태이다."
여성계,정치 집단에서 언론,커뮤니티를 이용해
범죄(특히 성범죄)를 부각시켜 불안감 자극 > 집단적인 피해망상장애 > 정치 입법 > 망상장애 심화
이 결말의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