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로 말 하기 시작... (불안불안)

우와 시티즌 유. 존나 카리스마 있어.











캬  따뜻하고, 스윗해...

캬. 존나.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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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국가의 리더중 하나였고, 국민의 절반이 뽑는 특정 정당의 '유력 스피커' 라는게 엄청 슬픈 요즘...

2030 남자를 그냥 쓰레기라고 해도 되고, 이들을 자신들의 때와는 한참 다른 초식으로 바라보는 오만한 사고..

재밌는건.. 

이미 '민주당 주류'들은 산업화- 민주화시대를 지나 이미 그 역할이 끝났는데. 

오히려 지금은 자기들이 물러나라고 했던 그 기득권이 되어서 펨코&2030을 싸잡아 비난하는 그들.. 

이게 유머가 아니면 뭘까.

오늘은 금투세를 폐지 하라고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치니까 

"또 아래와 같은 헛짓거리를 하며.... 기도 안차는 웃음 나오게 하는 그분들..."

우리가 어쩌겠는가. 

어르신들이 쓰레기라고 하면, 쓰레기로 살아야 하는게 힘없는 2030 아닌가? 허허...

우연히 영상 보다가.. 기도 안차는 웃음 나와서 유머탭에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