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병때 상병선임이 실수해서 내 손가락이 베였는데, "헉;; 아이고! 미안하다" 하길래 웃으면서, "괜찮습니다.ㅎㅎ" 하고 대답했더니.... 급 정색을 하면서, "괜찮다라고 하는 건 니가 아프고 짜증나지만 참겠다는 의미로 들리니까 그냥 '안아픕니다.' 라고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병때 행보관이 비오기전에밖에 화단에 빨리 물주라했던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