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가 꼴페미 of 꼴페미
나이 서른인데 아직 취업 X
사회학과면서 취업 안된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여자면 학점 아무리 높아도 취업 절대 안된다고 어쩌고 저쩌고~
맨날 한남들이 무서워서 길도 못 다닌다고 어쩌구 저쩌구~
이젠 엄마한테도 아들만 아낀다고 ㅈㄴ 지ㄹ하는데
정작 옛날부터 맨날 남매끼리 싸우면 엄빠가 무조건 누나 편들어준건 생각 안함 ㅋㅋ
하 우리집 자체가 싫다 그냥